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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선사 주거지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7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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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동 선사주거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전에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대의 집단 주거지 가운데 그 규모가 최대이다.

1925년 한강 대홍수 때 빗살무늬 토기 조각이 노출되면서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임이 밝혀지기 시작하였고, 1967년부터 시작된 네 차례의 연합 발굴로 신석기 시대의 집터와 저장구덩, 빗살무늬 토기, 시루형 토기, 돌화살촉을 비롯해 그물추, 도끼, 돌낫 등의 석기, 그리고 청동기와 백제 시대의 유물까지 출토되었다.

현재 야외에 아홉 채의 움집과 체험움집 한 채를 복원해 전시해 놓았고, 원시생활전시관에는 신석기 시대의 집터 여덟 곳과 저장구덩 한 곳을 발굴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처리해 선사 시대의 생활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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