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옥스퍼드대학 신학부의 역사신학 석좌 교수인 알리스터 맥그레스가 쓴 책으로. 맥그레스는 이 책에서 루터의 십자가 신학이 가지고 있는 내용과 그것이 갖는 현대 신학적 의미를 루터의 사상적 전개에 대한 충분한 역사적 고찰 속에서 추적하고 있다. 이 책은 상당히 학구적인 책이며 일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물량주의적인 교회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오도된 한국교회의 물줄기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