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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수원화성에 묻다
글쓴이
박상하 저
출판사
KSAM(한국표준협회미디어)
출판일
2016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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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하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 『품질창의』 기자로 근무하며 수많은 CEO를 인터뷰하고 기업의 속살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94년 『문예사조』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 후, 1995년에 허균문학상을,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또한 EBS교육방송의 『직장인 성공시대』 프로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고효율 독서 전략’, ‘CEO의 행동 전략’, ‘기질 경영’ 등을 주제로 강연활동 중이다.

『은어』『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배오개 상인』『진주城 전쟁기』『박승직상점』『왕의 노래』 등의 소설뿐 아니라, 『우리문화 답사여행』『한국인의 기질』『에니어그램 리더십』『이병철과의 대화』『지식형 리더 제갈공명의 스피드 독서전략』 『신문 읽는 기술』『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하서 김인후의 문학과 사상』(공저)등이 있으며 문학·인문·경영 분야에 이르는 폭넓은 글쓰기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역사 속 리더십의 정수

수원화성 축성 속에 감춰진 ‘계층별 리더십’을 파헤치다


모든 역사의 흐름 속에는 리더가 존재했다. 그리고 그 리더의 이야기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의 메시지가 감춰져있다. [리더십 수원화성에 묻다]는 수원화성 축성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4명의 리더에게서 찾은, 현대에도 적용 가능한 개혁적인 리더십을 말한다.

최고 경영자 정조를 중심으로 채제공, 정약용, 조심태가 각 계층에 따라 리더십을 어떻게 달리했는지 역사 속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낸다. 특히 220년을 넘는 시간을 초월해 정조시대 리더들의 역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이 이색적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최고 책임자에게만 주목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현장의 실무자부터 중간 관리자, CEO에 이르기까지 각 역할별 리더십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현재의 조직 구성원과 리더에게 대입시킬 수 있는 직급별 리더십의 방향, 리더들 간의 협업과 조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정조는 각 자리에 맞는 천하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체의 권한을 일임함으로써 탁월한 인재 경영을 펼치는 CEO 리더십을 보여준다. 또한 채제공은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외압을 차단하여 실무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고급 관리자 리더십을 전한다. 새로운 과학 기술에 일찍 눈을 뜬 정약용은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하여 현장까지 아우르는 팀장 리더십을 보여주며, 현장의 일선에서 가장 실무적인 리더십을 펼친 조심태는 조력자로서의 셀프 리더십을 선보인다.

특히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지식서비스기관 한국표준협회에서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인 [역사 속 스토리에서 찾는 계층별 리더십 역량]에 우수 교재로 선정되어 조직의 르네상스를 실현하고자 하는 많은 리더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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