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다 노부나가 4
글쓴이
야마오카 소하치 저
출판사
출판일
2016년 3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야마오카 소하치

1907∼1978. 1907년 1월 11일, 니가타新潟 현 코이데마치小出町 태생으로 본명은 야마노우치 쇼조山內庄藏다. 1907년 니가타 현 농사꾼집에서 태어났다. 일본 국민문학 거장 하세가와 신(長谷川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야마오카 소하치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잡지에 발표한 『사도佐渡의 홍엽산인紅葉山人』(1934)부터였다. 1934년 [선데이 매일]에 『약속』이 입상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36년부터 코단샤講談社 계통의 잡지에 단편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1938년 10월에 시대 소설인 『약속』이 선데이마이니치 대중 문예에 입선하였다. 태평양전쟁 중에는 종군작가로서 전선을 전전하며 『미타테御盾』 등의 시국 소설을 발표했다. 1942년에는 『해저전기海底戰記』, 『잠수함 동승기』 등의 종군기從軍記로 제2회 야마野間 문예 장려상을 수상했다.

1950년부터 대하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무려 17년에 걸쳐 이 대작을 완성하였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출간과 동시에 일본열도는 '이에야스 붐'이라는 공전의 반향이 일게 된다. 1950년부터 1967년에 걸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평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인물로 포착해 대하소설 『대망(도쿠가와 이에야스)』을 집필했다. 이 작품으로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학상을 받았고 이는 『소설 메이지(明治) 천황』(1963∼1968), 『태평양전쟁』(1962∼1971)과 더불어 일본 민족근대화 특성을 찾는 3부작이 되었다.

『대망』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전국시대를 평정, 에도막부정권을 열어 300년간 평화를 가져온 ‘국민적 대망’의 영웅으로 그리고 있다. 수차례 NHK대하드라마로 방영되고 영화화되어 국민적 필독서 붐을 일으켰다. 야마오카 선생은 『대망』 한국어판 발행을 동서문화사에 허락하고 기뻐하시며 재판 때마다 인세 안 받을 터이니 오류수정을 당부하시고 1978년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나기까지 현대 소설과 역사·시대 소설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했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치바 슈사쿠千葉周作』, 『미토 코몬水戶黃門』, 『하치만센八幡船』, 『모모바라桃原의 도깨비』,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소설 태평양전쟁』, 『봄의 언덕길』 등이 있다. 특히 『봄의 언덕길』은 NHK에서 방영한 대하 드라마의 원작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치의 땅을 놓고 다투던 16세기 일본에서, 낡은 중세적 권위와 사회 통념, 가치관을 질풍같이 파괴하고 천하포무天下布武(천하에 무위를 떨치다)의 기상으로 일본 근세의 기반을 마련한 혁신적인 지도자 ‘오다 노부나가’의 일생을 빠른 장면 전환과 단문 위주의 간결한 문체로 박진감 넘치게 다룬 장편소설이다.

잔인하기로 유명한 오와리의 영주 오다 노부히데의 아들 오다 노부나가는 아버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심하고 못된 행동만 일삼아 천하의 멍청이로 불린다. 들로 산으로 골목대장들을 거느리고 놀러 다니다가 살무사(사이토 도산)의 딸 노히메와 정략결혼을 하면서부터 적과의 동침을 시작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형제들의 모반은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예견한다. 죽고 죽이는 센고쿠戰國 시대에 목숨 건 싸움을 앞두고 부채춤 추며 노래하는 시대의 풍운아, 바보를 가장한 천재의 기이하고 현란한 삶이 거대한 회오리바람처럼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