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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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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단편소설은 작가의 아이큐이며 장편소설은 작가의 성실성이라고 생각한다. 단편소설로 유명한 모파상은 아이큐가 높았었을까.

길지 않은 집필기간동안 엄청난 양의 작품을 남긴 그는 소설 속에서 그만의 쿨한 비관주의를 보여준다. 그런 비관주의는 그가 속한(?) 자연주의의 일반적인 사조이긴 하지만, 사조를 따르기보다는 그 안에서도 묻히지 않는 개성의 표출로 보인다. 그 중에서 엄선된 14개의 단편을 하나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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