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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Bidgood's in the Bathtub
글쓴이
오드리 우드 저
출판사
Harcourt Brace
출판일
200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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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드리 우드

Audrey Wood의 기억 속에서 아버지는 Ringling Brothers 서커스단 의 벽화를 그리면서 부수입을 올렸습니다. 서커스 단원들은 모두 그녀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마치 Audrey Wood가 아이들을 위하여 신기한 서커스 한마당을 벌이고 있는 듯합니다. 신혼여행 때 그녀는 남편 Don Wood의 'At the Back of The North Wind'를 읽었고, 7년 후에는 처음으로 팀을 이루어 책을 출간했는데, 그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Don Wood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뿐 아니라 일에 있어서도 그녀의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영어그림동화
오늘은 왕궁에서 주최하는 파티가 있는 날.. 모든 왕족들과 귀족들이 성안에 도착했는데 이상하게도 파티는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네요.. 그 이유가 뭘까? 하는 마음으로 다음 장을 넘겨보니 그 이유를 비로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Bidgood라는 이름을 가진 풍채가 아주 좋은 왕이 욕조에 들어가서 나오지않고 있기 때문이예요. 다른것도 아닌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니. 조금 이상한 왕 아닌가요?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 귀족들과 중간에서 무척이나 당혹스러워하는 하인..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판단이 생겼는지 하인은 파티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을 향해서 도움을 청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모두들 자신있다고 하면서 모두들 나서면서 자신이 하겠다고 말하죠. 한 사람씩 차례로 들어가지만 모두들 왕을 모시고나오기는커녕 자신들의 옷만 흠뻑 젖은 꼴로 나옵니다. 왜 옷이 젖어 있냐구요? 왜냐하면 왕과 함께 왕의 욕조에 들어가서 욕조 안에다가 작은 배들을 풀어 전쟁을 하거나 한상 가득히 차린 후에 만찬을 하거나 또는 여러 물고기들을 욕조 안에 풀어서 낚시를 했기 때문이예요. 또 음악회를 욕조안에서 열기도 하구요. 정말 특이한 왕인걸요. 말 그대로 욕조 안에서의 파티가 되어 버렸네요...

욕조안에 있기를 좋아하는 왕 때문에 펼쳐지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그렇지 욕조안에서 파티를 하는건 너무한걸요? '정말 사람이 그린 그림일까?'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사진을 찍은 것처럼 고풍스러운 옛 왕궁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단연 일품인 책입니다. 해학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도 물론 재미있구요.. Caldecott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한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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