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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글쓴이
마루야마 겐지 저
출판사
하늘연못
출판일
2001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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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루야마 겐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이라기 보다 시에 가깝다. 한없이 시적 영상을 쫓던 이 작가가 도달한 하나의 높은 봉우리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 담긴 예리한 사회비판 의식은 끊임없이 사물의 본질에 다가가려는 마음과 조용하게 관조하는 시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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