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봐, 너 이거 좋아하니…?" 라는 질문을 통하여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소한 것들을 기억하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보는 엄마도, '맞다, 그 때 좋았다. 그렇게 하면 좋았어' 하며 좋았던 때를 그리게 해주는 동심을 갖게 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알록달록 이쁜 색상의 그림들이 숨겨진 순수함을 찾는 것을 도와줍니다. 유리에 김이 서려 있을 때, 그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 샤워기를 틀어 놓고 그 아래에서 아주 오랫동안 서 있는 거, 등 생각하면 좋아하는 것이 참 많네요! 지금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질문해 보세요! "말해 봐, 너 이거 좋아하니…?"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