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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정치가들이 제시한 오스트리아 제국의 존속 방안
글쓴이
김장수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6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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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장수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석사 및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Die politische Tatigkeit F. Palackys(팔라츠키의 정치활동)』 『Korea und der ‘Westen’ von 1860 bis 1900(1860년부터 1900년까지의 조선과 서방 세계)』 『Die Beziehungen Koreas zu den europaischen Großmachten, mitbesonderer Berucksichtigung der Beziehungen zum Deutschen Reich(한국과 유럽 강대국들과의 관계, 특히 독일 제국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프란티셰크 팔라츠키의 정치활동』 『독일의 대학생 활동 및 그 영향』 『서양의 제 혁명』 『비스마르크』 『중유럽 민족문제』(공저) 『유럽의 절대왕정시대』 『주제별로 들여다본 체코의 역사』 『주제별로 살펴본 서양 근대사』 『체코 역사와 민족의 정체성』 『슬라브 정치가들이 제시한 오스트리아 제국의 존속 방안』 『후스로부터 시작된 종교적 격동기(1412~1648)』 『19세기 독일 통합과 제국의 탄생』 『메테르니히』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 등이 있다. 프란티셰크 팔라츠키의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와 19세기 오스트리아 제국의 민족 문제를 다룬 많은 논문도 있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이며 한국세계문화사학회(구 한국서양문화사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에서 민족자결론까지

역사학자 김장수 교수의 『슬라브 정치가들이 제시한 오스트리아 제국의 존속 방안』이 푸른사상에서 간행되었다. 19세기 유럽, 다민족국가인 오스트리아 제국을 존속시키면서 민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슬라브 정치가들의 활동과, 그들의 노력이 무위로 돌아간 이후의 갖가지 국면들을 조명한 책이다.

마리아 테레지아 이후 중앙집권화만을 지향한 오스트리아 제국은 다민족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등한시한 탓에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 제국이 독일 민족뿐만 아니라 체코 민족·슬로바키아 민족·슬로베니아 민족·크로아티아 민족·헝가리 민족·폴란드 민족·이탈리아 민족 등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데서 비롯된 것 같다.

민족주의의 기운이 강화되면서 각 민족들이 정치체제의 변경과 그것에 따른 제 민족의 법적·사회적 평등을 강력히 요구하기 시작하던 19세기, 슬라브의 정치가들은 오스트리아 제국을 유지하면서 민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방체제를 주장했지만, 빈 정부의 선택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는 이중체제였다. 『슬라브 정치가들이 제시한 오스트리아 제국의 존속 방안』은 다민족국가인 오스트리아 제국을 존속시키면서 민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슬라브 정치가들의 활동과, 그들의 노력이 무위로 돌아간 이후의 갖가지 국면들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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