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빠상 단편집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외 1명
출판사
펭귄클래식
출판일
2015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단편의 명수 모빠상이 편집증적인 집념으로 그려낸,
광기와 정염(情炎)으로 얼룩진 사랑 이야기!”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칭송받는 모빠상 단편의 정수!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로 불리는 모빠상. 그는 불과 10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작가 생활 내내 무서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무려 300여 편에 달하는 단편소설과 여섯 편의 장편소설, 수많은 희곡과 시를 발표했다. 스승인 플로베르와 문우인 에밀 졸라의 영향으로 철저한 사실주의에 입각해 작품 활동을 펼쳤던 모빠상은, 작품의 수준과 기법 면에서도 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문학사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모빠상은 놀랍게도 평범한 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써 내린 수많은 작품들의 소재 대부분을 포착했다. 그의 특기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진부한 일상의 이면을 파고들어 무지에 가득 찬 비참한 삶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것이었다. 일상의 평범한 사건들이 모빠상이라는 천재 작가의 냉철하고 사실적인 표현과 극적이면서도 함축적인 구성을 통해 현실 그 이상의 진실로 탈바꿈하곤 했던 것이다.

펭귄클래식코리아가 시리즈의 153번째 장서로 자신 있게 선택한 『모빠상 단편집』은 톨스토이와 니체, 헤밍웨이마저 매혹시켰던 모빠상의 천재적 재능이 살아 숨 쉬는 아주 특별한 단편집이다. 안톤 체호프,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추앙받는 모빠상의 정수가 이 단편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