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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요즘 연애
글쓴이
김정훈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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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훈

1984년 2월생 물고기자리, AB형. INFJ지만 가끔은 ENFJ. 불만보다 불안과 친해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방송국 PD로 일하던 중 사표를 던지고 글쟁이가 됐다. 책과 칼럼을 가끔, 드라마를 주로 쓴다. 《미생》, 《동네의 영웅》, 《아는 와이프》 등의 작품에서 작가 팀으로 활동 후 《귀신데렐라》, 《완미적타 : 완벽한 내 남자친구》를 메인으로 썼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각색했다. 《연애의 맛》, 《박은영의 FM대행진》 등 TV와 라디오, 유튜브 출연도 종종 하지만 카메라 앞보단 뒤가 역시 편하다. ‘편식男’이란 단어를 만든 장본인인데, 편식과 미식의 경계는 여전히 어렵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연애전과』, 『요즘 남자 요즘 연애』가 있다.

인스타그램 @oilfree84

책 소개

분야에세이
‘편식男’이라는 단어를 만든 연애 칼럼니스트 김정훈의 신간 『요즘 남자 요즘 연애』가 출간됐다. 이 책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에 ‘김정훈의 썸’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칼럼에서 시작됐다. 놀 만큼 놀았고, 여자도 알 만큼 안다고 자부하는 삼십 대 초반의 남자 넷. 성격도, 연애 취향도 각기 다른 이들의 연애담 속에 요즘 남자들의 사랑과 연애가 현실적으로 다뤄져, 이십 대 남자들에게는 호기심과 흥미를, 삼십 대 남자들에게는 뜨끔함과 동조를 자아낸다. 나름대로 철학 있는 바람둥이, 늘 허탕만 치는 낭만파, 연애보단 자기 앞날이 우선인 현실파, 그리고 연애 휴지기 중인 생각 많은 관찰자. 이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환장의 하모니’는 때론 한없이 찌질하고 측은하나, 대체로 귀여워 피식 웃음이 난다. 흔히 ‘N포 세대’라 불리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는 고찰이 담긴 저자의 칼럼은 훌륭한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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