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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km
글쓴이
양희종 저
출판사
푸른향기
출판일
201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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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희종

어릴 때부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다.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해군 제대 후 수번의 국내 마라톤대회를 거쳐 2008년 도쿄마라톤을 완주하고, 오지탐사대에 지원하여 알래스카 탐사를 다녀왔다. 그 후 국내의 산과 바다를 누볐으며, 좀 더 큰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0년, 단돈 4만 원을 들고 캐나다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인회 봉사활동과 장애인올림픽 취재활동을 하여 여행경비를 벌었고, 그 후 버스를 타고 캐나다 횡단여행을 했으며, 알래스카~유콘 자전거여행을 했다. 2011년 아웃도어 브랜드 마케팅 팀에 입사하여 다양한 아웃도어 경험을 쌓았다. 오지탐사대 OB 회장단을 역임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는 대한민국 국립공원15좌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2011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라운드 및 촐라패스, 고교패스 트레킹을 했고, 2014년 일본 후지산을 올랐다. 그 해 말, 4년간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다. 서른을 앞둔 시점에서 영화 「와일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4,300km의 장거리 트레일, PCT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2015년 4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175일 동안 PCT를 종주했다. 그 후 캐나다로 넘어가 2015빅토리아마라톤을 완주하고 시애틀에서 멕시코까지 자전거여행을 했다. 이후 미국의 또 다른 장거리 트레일인 CDT(Continental Devide Trail)와 AT(Appalachian Trail)에 도전하는 트리플크라운을 꿈꾸고 있으며, 멕시코에서 남미의 끝까지 자전거여행을 할 계획이다. 그의 최종 꿈은 세상의 모험을 다 해보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길 위에서의 사색과 성찰, 그리고 끝나지 않는 모험

꿈과 욕망, 직업, 사랑, 결혼, 이별, 우정, 환경…. 서른 살이 된 저자는 지인들로부터 화두를 받아 이 시대의 청년들이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을 되돌아본다. 가을이 깊어질 무렵 저자는 몸의 근육뿐만 아니라 정신의 근육까지 단단해진 모습으로 길 끝에 선다. 그리고는 말한다. 내가 해냈으니 당신도 언제든 가능한 일이라고. PCT를 완주한 후 그는 캐나다로 넘어가 빅토리아마라톤에 참가하고, 시애틀에서 자전거를 타고 멕시코까지 달렸다. 그의 다음 도전은 미국 중부 로키산맥을 따라 5,000km의 CDT(Continental Devide Trail)를 걷고, 자전거로 멕시코에서 남미의 끝까지 달리는 일이다. 『4,300km』는 장거리 트레킹을 준비하는 이들, 극한의 걷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자극과 용기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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