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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네 살, 듣기 육아법
글쓴이
와쿠다 미카 저/오현숙 역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1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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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가 말을 안 들어요”가 아니라
“엄마가 내 말을 안 들어줘요”가 아닐까?

변명이 많은 아이, 자꾸 보채는 아이,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이,
소심한 아이, 거짓말 하는 아이,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물어보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본 적 있는가?
‘듣기’만 잘해도 아이의 마음이 열리고 육아 고민이 술술 풀린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는 최고의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완벽한 육아’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런데 아이가 자랄수록 기대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하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지 않고, 자꾸 엄마 품으로 기어들어오려고만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들은‘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나?’, ‘가정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와 같은 반성을 하는데, 그렇게 자신을 책망하지 않아도 된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으며, 아이들은 각자 생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엄마가 육아에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어김없이 잘 자라기 때문이다.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더불어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단 한 가지만 신경 쓰면 된다. 바로 소통, 그중에서도‘듣기’이다. 인간관계는 실로 단순하다. 소통이 원활해야 관계 맺기가 자연스럽다. 소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듣기’, 즉 경청이다. 육아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며,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신뢰감이 두터워지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자랄 수 있게 하는 토대가 된다. 이 책은 부모들이 놓치기 쉬운‘듣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면서‘듣기’가 결여된 육아가 아이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듣기 육아법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만화, Q&A로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식을 적용하다 보면‘완벽한 육아’의 굴레에서 벗어나‘행복한 육아’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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