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현대소설 분야를 전공하면서 실제 한국의 현대소설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선정한 소설들이다. 2000년 11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 , , , , , , , , , , , , 등 14개의 문예지에 게재한 중·단편 소설 전부를 대상으로 하여 그 중에서 문학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작품, 혹은 문제성을 내포한 작품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작품들은 해설위원들에게 넘겨져 평이한 해설이 첨부되어 있다. 작품을 읽고 난 뒤에 이 해설을 읽으면 소설을 보다 명쾌하게 이해하리라고 생각한다. 현직 교수들이 '소설의 이해'를 강의하는 수준으로 썼기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실제로 전국의 대학에서 이 {올해의 문제소설}을 부교재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소설의 예를 들기에 아주 적당한 소설집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