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수탉 꼬꼬와 달님반 일곱 살배기들의 한해살이를 담은 책입니다. 새 친구가 어색하기만 한 꼬꼬, 엄마와 떨어져서 엉엉 우는 겐보, 낯선 곳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탓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법한 일상적인 어려움, 보편적인 두려움들을 맞닥뜨리고 씩씩하게 이겨 냅니다.
유치원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갓 입학했거나, 학년이 올라가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도 잘할 수 있을 거야!’ 하는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