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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마치 1
글쓴이
진옥섭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7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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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옥섭

진옥섭은 전통예술 연출가이다. 그는 1964년 전남 담양에서 출생하여 연극을 하다 탈춤을 통해 전통과 춤에 빠져들었다고 전한다. 전국을 춤 기행 하였고, 1990년 ‘춤터 세마루’를 만들어 활동했다. 1993년에는 《객석》 무용평론상을 수상했는데, 지금껏 평론 쓰기보다 보도자료 작성에 더 몰두해왔다. 1993년 서울놀이마당의 상임연출을 맡았으며 1995년 서울 두레극장의 극장장, 2001~2003년 KBS <굿모닝코리아> PD로 활약했다.

기획사 ‘축제의 땅’을 만들어 《여기 심청이 있다》, 《이 땅의 사람들》,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남무, 춤추는 처용아비들》, 《여무, 허공에 그린 세월》, 《전무후무》 등을 올렸고, 2006년 《풍물명무전》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문화의 집 예술감독으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기생, 무당, 광대, 한량… 홀로 찬란히 꽃 피웠으나 때론 홀로 남아 외로웠던 이 시대 마지막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담았다. 열여덟 예인들은 저마다 고아하지만 애절한 사연들을 품고 있다. 저자는 예인들을 직접 찾아가 담판하고 그들을 무대로 이끌어내는 일이 일반적인 연출자와 배우의 관계를 넘어서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상대를 알아야만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니 결국 그들의 삶과 예술을 이해해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이다.

『노름마치』는 길 위에서 마주한 예술가들을 무대로 이끈 한 연출가의 세세한 기록으로 발품 팔아 길 위의 명인들을 찾아내고, 명인들은 공연을 통해 예술로 승화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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