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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글쓴이
최갑수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7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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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갑수

에세이스트.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다. 산문집 『기막히게 좋은 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등을 썼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두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그 글을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카메라를 다룰 줄도 모르는 기계치에,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본 적도 없는 시골토박이 순진한 청년이 우연한 기회에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의 비경을 취재하는 여행전문기자가 되었다. 10년 동안 바람처럼 꿈결처럼 낯선 길을 떠돌며 그가 채취해 온 것은 일상에서는 발견하지 못할 인생의 소중한 단면들이다. 생의 비의를 한 번에 감싸안는 풍경들, 고독을 더욱 아름답게 벼려주는 오브제들을 카메라로 담아내고 있다. 각박한 삶, 지리멸렬한 일상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낯선 여행길로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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