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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정재승의 영화속 과학학교 1
글쓴이
정재승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7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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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승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종국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네이처>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 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면 연구실을 나와 작은 도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달력에는 하루로 표시되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큼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행사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2019),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2026) 등이 있다. 연구실에서는 뇌와 인공지능을 탐구하고, 책에서는 결국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은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며, 좀처럼 사용설명서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가 영화를 통해 과학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과학 학습 만화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 대리체험을 하는 동안 영화 속에 숨겨진 과학 오류와 그것을 통해 전달되어지는 과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과학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세상을 모험하면서 갖가지 위기를 극복해내고 우정을 쌓아나가고 갈등을 해소하는 만화 본연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의 원작은 『과학콘서트』로 유명한 정재승 교수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이다. 원작의 충실한 과학적 이론과 작가 특유의 통찰력은 그대로 살려가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각색하였다. 그리고 만화로 각색하면서 원작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요즘 아이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새로운 영화를 추가하고 추가된 영화에서 뽑아낸 알찬 과학 정보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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