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깊이있게 다룬 동화로, 전쟁이 가져온 상처와 사랑, 우정을 소개한 책입니다.
사미르에게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죽고, 사미르는 다리를 다쳐 이스라엘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사미르는 처음 와본 이스라엘 병원이라 많이 긴장을 하지만, 생각과 달리 이스라엘 병원에서 본 이스라엘 아이들은 사미르를 친절하게 대합니다. 사미르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스라엘 아이들과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에 대해, 특히 죽은 동생에 대해 많은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가족 사랑을 채워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