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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과 그림자 도둑 1
글쓴이
데이브 배리, 리들리 피어슨 공저/공보경 역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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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소설『피터팬과 마법의 별』의 후속편.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데이브 배리와, 서스펜스 스릴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들리 피어슨의 공동집필로 태어난『피터팬』 판타지 3부작 가운데 제2탄이다.

『피터팬과 그림자도둑』은 전작의 빠른 호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짤막짤막한 분량의 각 장에 활기찬 액션과 생생한 세부 묘사가 채워져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물 냄새가 코앞에서 풍기는 듯하고(변기통을 들고 있는 피터!), 팅커 벨의 아름다운 종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이번에도 악의 세력들은 마법의 힘을 지닌 별가루를 빼앗으러 혈안이 되어 있다. 그 별가루는 피터에게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능력과 영원히 늙지 않는 몸을 갖게 해준 놀라운 물질이다. 피터는 곤경에 처한 몰리와 몰리의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고, 말러스크 섬에 남은 네 명의 고아 소년들은 후크 선장에게 붙들리는 신세가 된다. 지저분한 런던 뒷골목과 고급스런 대저택들, 스톤헨지를 배경으로 피터 일행은 늑대들을 만나고, 그림자를 통해 영혼을 빼앗는 무시무시한 악당과 맞닥뜨려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올리버 트위스트』의 배경이 되었던 런던의 뒷골목, 스톤헨지, 남의 영혼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진 자, 달에서 내려온 놀라운 빛줄기 등이 어우러지며 이 액션 판타지는 절정에 달하고 놀라운 결말을 맺게 된다.

알고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곳곳에 숨어 있다. 원작 『피터팬』에 나오는 웬디, 존, 마이클의 아버지 ‘조지 달링’이 『피터팬과 그림자도둑』에서 천문학을 좋아하고 고대 영어도 할 줄 아는 똑똑한 몰리의 친구로 등장한다. 또한『피터팬』의 원작자인 제임스 매튜 배리가 런던의 뒷골목에서 어려움에 처한 피터를 도와주는 멋진 신사로 깜짝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영국 런던에 실존하는 런던탑과 스톤헨지가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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