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인간을 배우고 인간 속에 자연의 순리를 닮으려했던 우리 조상들의 멋스러운 삶을 고스란히 옮긴 책으로, 기와집, 옛 정자, 사랑방 전통가구, 전통자수처럼 보기에도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멋에 대한 이야기, 얼핏 볼품없어 보이는 울타리나 짚신, 장독대 이야기, 미신으로 오해받는 굿, 풍물놀이 이야기, 장례식에 놀이판을 여는 다시래기 이야기 등 20여 가지 소재의 전통 문화가 수채화 풍의 맑고 깨끗한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줍니다.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하여 사실적인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호감을 불러일으키기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