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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아래의 키스
글쓴이
이수익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07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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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익

1942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그 이후 동인지 [현대시]에 들어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1969년 첫 시집 『우울한 샹송』을 펴내고 이어서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12권을 펴냈으며,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공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부산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수익 시인은 거리를 거닐며 마주치는 도시의 풍경을 시 안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가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는 풍경은 버려진 자전거이너나 주인 없이 끌려가는 차 등 이제까지 시적 대상에서 거의 소외당했던 사물이다. 자기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해석하면서 현대 문명의 폐해를 비판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들을 정갈하고 단아한 어조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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