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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비아데스 1,2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EJB(이제이북스)
출판일
2007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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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플라톤 철학의 문턱에 들어서는 길은 여럿일 수 있으나 특히 『알키비아데스』는 여러 다른 대화편에서 제시된 논의들이 압축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고대에는 플라톤 입문서로 활용되기도 했다. 원래 델피의 신전에 있던 글귀인 '너 자신을 알라!'는 오늘날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대변하는 모토처럼 되었지만 정작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철학 전공자들까지도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알키비아데스』는 이 말과 관련된 소크라테스의 주장과 면모가 가장 적극적으로, 그리고 매우 상세하게 그려져 있으며 이런 점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이해하려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대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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