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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잠과 내 허튼소리
글쓴이
잔아(김용만)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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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잔아(김용만)

첫 소설집 『늰 내 각시더』(실천문학)를 출간하면서 정통 단편소설 미학과 독특한 향토적 문체, 이념에 함몰되지 않는 휴머니즘으로 문단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작가. 충남 부여 출생으로, 명문 중고교인 부산중학교와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가정이 어려워 《현대문학》에 늦깎이로 등단한 후에야 광주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박사수료)

『늰 내 각시더』 이후 2권짜리 장편 『인간의 시간』(문이당)과 장편 『칼날과 햇살』(중앙일보), 소설집 『아내가 칼을 들었다』(랜덤하우스), 『93한국문학 작품선』(문예진흥원 선정)과 문화관광부 선정 2010년도 우수교양도서 『春川屋 능수엄마』(JANA문학사), 그 밖에 장편소설 『괴물을 사랑한 여자들』, 『殘兒(잔아)』,산문집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잠과 내 허튼소리』,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연구서 『세계문학관 기행』, 시평 『김용만 소설가의 시읽기』 등을 펴냈다. 한국문학상, 불교문학상, 만우문학상, 유승규문학상, 농민문학대상, 동아시아문학상, 2008년 국제 펜문학상, 2010년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방송문예과 교수,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외래교수, 《독서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JANA문학사 대표, 잔아박물관 관장, 잔아창작아카데미 원장, 시사랑문화인협의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작가교수회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가 김용만이 자신의 삶과 문학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산문집. 이 책에는 소설가가 되기 위한 우여곡절의 드라마틱한 삶과 함께 문학적 열정과 판타지가 담겨있다.

어려서부터 밤하늘의 별 등 무한과 영원에 대한 관심, 명문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가정 형편상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외판원으로 떠돌며 자살까지 몰고 갔던 젊은 날의 처절한 가난, 바닷가 초조에서 밤마다 별들을 지키며, 또 감방의 죄소들을 지키며 그들의 삶에서 소설을 공부하던 경찰시절, 어렵게 일으킨 자동차 정비공장을 소실하고 다시 빈털터리가 되어 리어카 장수로 시작해 일군 국내 최대의 요식업체, 그리고 운명처럼 받아들였던 소설을 위해 잘나가던 사업에서 과감하게 손을 떼버린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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