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사회 교과과정에 나오는 거의 모든 세계의 기후를 다루고 있다. 땅이 가족을 따라 아프리카의 뜨거운 모래사막을 견뎌내고, 영국의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를 헤치고, 스페인의 정열적인 햇볕과 러시아의 끝이 안 보이는 타이가 삼림을 지나, 페루의 마추픽추에서 견디기 힘든 고산병을 이겨내고, 브라질의 열대우림과 캐나다의 이뉴잇 마을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속에 기후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날 것이다. 더불어 각 나라의 문화와 독특한 생활방식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땅이 가족의 황당 지리여행』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또래 친구의 세계여행기이며 동시에 다른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게 해주는 문화탐방기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직접 세계를 여행하는 듯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모험정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세계 각 국의 지리에 대한 지식으로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