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탐정들과 함께 8가지 사건을 풀어가야 하는 책입니다. 60여장의 복잡한 그림 속에서 사건을 풀 결정적인 단서를 찾는 동안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필립과 플로와 카롤린은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에 타우벤 23번 가에 있는 레오 아저씨네 사탕가게에 들릅니다. 쉬는 시간에 먹을 달콤한 사탕을 사기 위해서지요. 형사 라르스 아저씨도 이 곳에서 파는 뱀 모양의 젤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들 모두는 사탕을 좋아한다는 것 외에도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풀리지 않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일곱 번째 감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다섯 사람은, 레오 아저씨의 사탕가게의 창고를 탐정 사무실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대장은 레오 아저씨가 맡기로 했지요.
은화 위조범을 찾아나선 릴리엔슈타인에서의 첫 번째 사건을 시작으로, 마약범을 쫓는 두 번째 이야기 , 그리고 경마 승부를 조작하기 위해 우승후보인 아폴로를 납치한 범인들을 파헤치는 등, 자세히 보고 관찰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알쏭달쏭하고 재미있는 문제들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