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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은 무죄
글쓴이
박혜선 저/성영란 그림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0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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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이들의 눈에 비친 평범하지만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는 생활 속 이야기 동시 57편이 실려 있다. 표제작에서 보듯 박혜선 시인은 매우 독특한 어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아이다운 발상과 아이다운 어법으로 매우 경쾌하고 발랄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의 강요와 책에 대한 집착에서 생기는 ‘읽어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 내키는 대로 읽고, 마음 가는 대로 느끼고, 마음 편하게 덮어도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뒤에서부터 읽어도 괜찮고,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어도 상관없는 책’, 바로 이 동시집은 ‘읽어라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읽고 싶어 바이러스’를 만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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