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신을 섬겨 왔으며, 멸종을 당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인류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또 아프리카에서 한국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와 지역에 걸쳐 신을 표현한 예술작품 1,000점을 담고 있다.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종교인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유대교,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 힌두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자이나교, 부두교의 신뿐 아니라, 낯선 종교인 아메리카 원주민의 종교, 옛 스칸디나비아 전설, 이교, 라스타파리아니즘, 신도, 시크교, 바하이교의 신들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