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글쓰기 입문서로서 저자가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했는지, 그리고 그와 함께 글쓰기를 시작한 여러 사람들의 실례와 독자들이 직접 시작해볼 수 있는 글쓰기 제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헨리 나우웬이라는 시대의 영적거장의 글쓰기에 대한 단상 등이 수많은 글쓰기 워크숍 회원들의 예와 함께 실려 있어 글쓰기가 끼치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단순히 글쓰기가 자기 계발의 영역을 넘어서 기도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교제의 영역이 될 수 있음을 밝혀 새로운 영적 훈련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