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심지어 교과서도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도덕책이나 국어책을 제일 먼저 읽었지요. 초등학생 시절 글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한 후,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우정 계약서》, 《사랑봇 상담소》, 《열 살의 파워》, 《그 여름의 왈츠》 등 많은 책이 있답니다. 그중 《열 살의 파워》는 3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요즘은 커피를 마시며 글쓰기를 좋아하고, 전국의 어린이 독자를 만나는 일을 더더욱 좋아하지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피양랭면집 명옥이』,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린이 문학에서 다룬 베테랑 작가 원유순의 작품으로, 우리 도깨비를 오늘에 되살린 판타지 동화이다. 사람들을 겁주고, 못된 짓을 하는 것으로만 알았던 도깨비가 보름달, 등불, 망치, 빗자루, 방귀 등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물건과 상황 속에서 태어났다 사라지는 친근한 존재라는 것을, 이 이야기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