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어요. 바다 끝은 낭떠러지라서 끝까지 가면 떨어진다고 생각했지요. 1519년 마젤란이 3년에 걸친 항해 끝에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밝혀 낸 뒤로 바다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바다 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등 바다의 비밀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오늘날 바다는 풍부한 자원이 묻혀 있는 보물창고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바다』는 이처럼 바다가 맨 처음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시작해서 미래의 희망으로서 바다의 가능성 등 '바다’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줘요. 그동안 한국 해양소년단에서 열심히 활동해 오신 최익대 교장선생님과 박금화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춰 ‘바다’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바다’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