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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상자
글쓴이
데이비드 위스너 저
출판사
베틀북
출판일
200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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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위스너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실적인 그림에 관심이 많아, 백과사전을 보며 사전에 나온 그림처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연습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미켈란젤로, 다빈치, 뒤러 등의 르네상스 미술과 마그리트, 달리 등의 초현실주의 미술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어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을 많이 냈습니다. 『이상한 화요일』 『아기 돼지 세 마리』 『시간 상자』로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자유 낙하』 『구름공항』 『이봐요, 까망 씨!』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내가 잡았어!』 『아트와 맥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소년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인화된 사진에서 보여 주는 바다 곳곳의 풍경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상상의 세계입니다. 익숙한 동물들의 낯선 모습, 고요할 것만 같은 바다의 왁자지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모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시간 상자』는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큰 그림에서 작은 그림들로, 소년의 눈에서 카메라의 눈으로, 그리고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을 옮기면서 현실과 상상의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화면 구석구석 세밀하게 표현한 저자의 섬세함과 환상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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