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성격이나 성향에 따라 8가지 타입으로 나누고 그 자신이 어느 타입에 속하는지 스스로 진단,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8가지 성격 타입은 '정의의 용사' '큰언니' '사무관' '최고 스타' '그리스도' '내탓이오' '열혈인간' '근심인간'이다. 이를 바탕으로 먼저 셀프이미지 테스트와 성격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타입을 정확히 체크하고 타입별로 갖고 있는 습관과 문제점,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문제 양상을 인식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해준다.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의 기대나 믿음에 속박되어 솔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상대를 대했기 때문에 어색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져 왔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잘 파악한 후 상대를 자연스럽게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저자가 말하는 유혹학교의 교칙은 바로 '강한 체 하지 말고, 아양 떨지 말고, 참지도 말고, 억지 부리지 말고, 꾸미지 않은 모습 그대로 완만하고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라!'이다. 책의 맨 앞에 컬러 그림을 곁들여 각 타입별 특징과 타입별 인간관계도 요약적으로 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