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 편으로, 정수식물이 한강에서 끌어올린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고, 그 물이 정원 속을 돌아다니며 풀과 꽃을 피워내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체험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 옛 건물들 사이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는 풀과 나무들을 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낡았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였다. 새것만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낡고 오래된 선유도공원이 들려주는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