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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메뉴첩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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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이 떠나고, 사랑이 지겹고, 사랑이 그립고, 사랑이 무섭지만, 어느덧 '요리'라는 매개체로 사랑을 깨닫는 사람들. 『그녀의 메뉴첩』은 사랑 한가운데 놓인 열다섯 명 주인공들의 기쁨과 슬픔, 분노와 즐거움을 담은 가쿠다 미쓰요의 연작 소설이다.

사랑을 잃고 자신만의 특별한 식탁을 준비하는 교코, 매일 반복되는 가사와 육아에 지친 아내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겐이치, 오랜 시간 마음의 빚을 안고 살아온 엄마에게 뜻밖의 선물을 보내는 아키라... 이렇게 작품 속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독특하면서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다. 누군가와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요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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