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을 교육자로 살아온 교육학 박사 노재욱 교수의 『아버지는 천재를 만들고 어머니는 영재를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천재와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씨알교육론'을 주장한다. 씨알로서의 부모의 역할에 따라 자녀가 천재나 영재가 될 수도 있으며, 오로지 성적만을 추구하는 요즘 교육의 세태를 비판하며, 천재와 영재는 성적 위주의 교육을 통해서는 길러질 수 없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사회가 아무리 성적 위주로 치닫는다 해도 부모가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자녀를 지도 편달한다면 자녀의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자녀를 천재와 영재로 만들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교육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