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암기하며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 go go! 체험학습시리즈는 배우는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이들이 보고, 직접 필기하며 공부할 수 있으며, 스스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역사가 일어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나는 박물관이 좋다' 첫번째 이야기 '그래?그래! 고구려'에서는 우리 나라의 여러 가지 유물들과 이야기 속에서 직접 고구려 사람이 되어 의식주와 축제를 겪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고구려실을 중심으로 여러 전시물과 벽화를 차례차례 따라가며 설명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개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그림과 사진을 이용하여 설명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들고 유물을 보며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고 쉽게 적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 속에서는 십자말, 퀴즈 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관련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가벼운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들고다니며 메모하기도 편하고, 책 뒷편에는 두꺼운 종이로 만든 종이봉투가 부착되어 참고자료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