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잡고 시장하는 날은 정말 재미있지요. 온갖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한 시장 풍경, 생각만 해도 신이 납니다. 바무와 게로는 오늘이 한 달에 한 번 있는 시장 가는 날이래요. 두 친구가 무얼 구경하고 무얼 샀는지 한번 볼까요?
친구 사이인 바무와 게로. 늦잠꾸러기 게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준비도 하고, 시장갈 생각에 마음이 들떴나봐요. 처음에 들른 곳은 옷 가게에요. 게로의 옷감도 사고, 채소도 샀어요. 그리고 신기한 물건들을 입에서 꺼내는 햄스터 가게도 들렀지요. 맛있는 밥까지 먹은 다음 '신기한 문'이라는 가게에 갔는데, 문을 여니 처음 보는 물건들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게로는 골동품 가게에 가서 프라이팬도 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