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벽장 속에 갇혀 지낸 한 아이의 비극을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프랑스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실화소설. 출간 당시 강력한 메시지와 충격적인 내용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살짜리 아이가 엄마의 묵인 아래 새 아빠에 의해 벽장 속에 갇힌다. 그리고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고통과 절망,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며 서서히 죽어간다. 『벽장 속의 아이』는 이런 도저히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을 겪으며 아이가 보여주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를 뛰어난 사실성으로 재구성해냄으로써, 독자들을 충격과 분노에 빠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