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실용서 이며, 엄마들이 모여 직접 쓴 동화책입니다.
친구로부터 햄스터를 선물받은 열매는 엄마한테 겨우겨우 허락을 받고 키우게 됩니다. 열매와 동생 이삭, 수의사인 삼촌과 엄마 등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햄스터 사육 방법을 설명합니다. 중간중간 만화를 섞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책 속 햄스터인 먹보와 잠보의 표정이 너무나 귀엽고 익살스럽습니다. 햄스터의 행동으로 알아보는 건강 혹은 심리상태와 먹이주는 법, 햄스터 집을 청소하는 법등을 알려주며 햄스터로 인해 책임감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게 그려졌습니다.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집은 말할 것도 없고, 키우지 않고 있는 집의 아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