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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산다는 것
글쓴이
오동명 저
출판사
두리미디어
출판일
200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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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동명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국민일보를 거쳐 중앙일보사에서 사진 기자로 근무했다. 1999년 말 중앙일보 홍석현 사장의 세무비리가 국세청 조사에 의해 밝혀지자 중앙일보는 '언론탄압'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신문의 전면을 할애하다시피하여 정부를 공격할 때 언론의 바른 역할을 강조하는,「언론탄압이라고 주장만하기에 앞서」라는 제하의 대자보를 사내에 붙이고 중앙일보사를 떠났다.

이후 약 7년동안 여기저기의 대학(충남대, 전북대, 제주대 등)을 떠돌며 포토저널과 미디어 및 언론학 등으로 강의를 했다. 지금은 남원의 옛 시골집에서 서당(또바기학당) 같은 걸 고쳐 꾸리고 동네 꼬마녀석들과 책을 같이 읽고 대나무로 필통 등 이것저것 만들며 뒷마당 흙을 손으로 빚어 굽고 또 뒷동산 지리산을 산보하며, 글과 그림에 빠져 산다. 〈또바기학당〉의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소통하며 산다.

1998년 한국기자상(출판 부문), 1999년 민주시민언론상(특별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찰칵, 기자 오동명의 인물 96가지 이야기』, 『사진으로 세상읽기』, 『바늘구멍 사진기』, 『설마 침팬지보다 못 찍을까』 등이 있고, 한국과 일본에 관한 역사소설 『불멸의 제국』, 그리고 『장군어미귀향가』와 『소원이 성취되는 정원』 등의 소설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부모로 산다는 것』은 우리들의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가 중학교쯤 올라가면 공부 따라가느라, 친구들 사귀느라 부모와의 대화가 줄어들고, 바깥 일로 바쁜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 역시 아이와의 대화시간을 갖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16년간 내내 한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왔고, '아빠' 라는 말을 무심히 편하게 듣고 살아왔던 저자가 자식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사랑과 의무를 되새김해보며 바쁜 일상으로 인해 '대화'를 잃어버리고 '함께함'에 소홀한 우리들의 가정에 '대화'의 귀중함을 배달하고 '함께함은 곧 동행'이라는 소중한 의미를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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