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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옷장 속을 닮았다
글쓴이
브렌다 킨셀 저/박선령 역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07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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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자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과 삶의 스토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옷장의 속사정을 통해 여자들의 인생을 신랄하게 꼬집는다. 저자는 입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옷들로 가득 찬 옷장은 제 짝이 아닌 남자에 대한 집착, 가지 못한 인생의 또 다른 길에 대한 미련한 후회가 가득 찬 여자의 인생과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삶과 몸을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옷 대신 누군가에게 잘 어울리는 옷만 사들인 탓에 20여 년 쇼핑을 해도 입을 옷이 없다면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온 것이라고 쓴소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옷을 입으라는 스타일 공식 또는 옷 입는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럭셔리 브랜드를 입지 못해 안달인 여자, 누군가를 닮고 싶다는 단조로운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당신 자체가 이미 명품이다!"라고 일갈하며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드러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여 자신감을 되찾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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