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큰오빠〉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아픈 날》, 《졌다!》, 《겁이 나는 건 당연해》, 《모두의 황금 구렁이 날》, 《반짝반짝 첫 연애》,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 《북한 아이들 이야기》,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KBS-2TV 에 방영된 승찬이네 가족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승찬이의 엄마 아빠는 선천성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 이들 부부는 사랑의 결실로 아들 승찬이를 얻게 되는데,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부부의 고민은 아이의 언어교육이다. 결국 승찬이는 말을 배우기 위해 할머니 집에 맡겨지고 엄마 아빠와 생이별을 하게 된다. 한동안 할머니와 살게 된 승찬이는 어느 날부터 엄마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고 거부하게 되는데…….
아이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가족’의 소중함과 감동을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