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가문을 50년 가까이 밀착 취재해 탄생시킨 아베 신조 결정판
강경 보수의 가면 뒤에 숨은 그의 진짜 모습과 정치 야욕을 파헤친다!
요령과 퍼포먼스로 권력의 최정상에 오른 아베 신조에 대한 정치평론서
교도통신 정치부 기자 출신의 정치 저널리스트 노가미 다다오키는 2004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아베 연구서인 『아베 신조, 침묵의 가면(安倍晋三沈默の假面)』을 펴내며 전후 일본 사회의 금기에 다가서고 있는 현 총리대신 아베 신조를 심층 분석한다. ‘강경 보수’의 가면을 쓴 채 정치 실적을 쌓으려는 그의 우경화 노선에 예리하고도 매서운 펜대를 들이댄 것이다. 아베 신조의 부친 신타로의 담당 기자 시절부터 아베 가문을 밀착 취재해 온 저자가 아베 신조 본인과 가족, 친구, 양육 교사 등과의 방대한 인터뷰를 밀도 있게 담았으며,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