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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건축
글쓴이
알랭 드 보통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7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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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의 기술』, 『불안』, 『동물원에 가기』로 유명한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의 최신작 『행복의 건축』
알랭 드 보통이 얘기하면 건축조차도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어떤 공간과 어떤 희망이 일치했을 때, 우리는 그곳을 ‘집’이라 부른다. 건축은 행복의 가능성을 전한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처럼, 건축 또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거나 불행에 잠기게 할 수 있다. 알랭 드 보통은 건축물을, 인간이 보다 균형 잡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밑그림을 그리는 도구로서 분석한다. 우리는 아름다운 건물에서 이상적인 삶, 현재의 삶에서 결여된 모든 요소들이 가득 채워진 삶의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이상적으로 되고자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보여주는 것이 바로 건축의 할 일이라고 말한다. 테라스가 딸린 소박한 집에서 세계의 유명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하면서, 건축이 어떻게 행복의 가능성을 증진시키는지, 더 나아가 개인주택과 공공건물(안드레아 팔라디오의 건물에서부터 르 코르뷔지에, 노먼 포스터의 건물에 이르기까지)이 인간의 감정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탐구한다. 건축의 철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는 이 책은 집, 거리, 우리 자신에 관한 생각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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