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후르츠 바스켓을 만화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 올컬러 페이지를 통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십이지의 일원인 준석 씨가 학교로 찾아와 수정이에게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당장 나가고, 비밀리에 송씨 본가를 방문하라고 말한다. 용기를 내어 찾아간 본가에서 수정이는 준석씨의 옛 과거를 알게 되고, 그의 아픔에 눈물을 흘린다. 한편, 새해 첫날 수정이를 혼자 남겨두기 싫어진 유진이와 대협이는 본가의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