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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글쓴이
유 경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7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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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 경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과를 졸업하고 C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노인대상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하였다. 이후 노인복지에 뜻을 세우고 복지현장에 뛰어들어 활동하다가 학문적인 뒷받침의 필요를 느껴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노년을 공부하였다.
노인복지관 근무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어르신사랑연구모임(어사연, cafe.daum.net/gerontology)’을 이끌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죽음준비교육 전문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죽음준비교육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50+세대를 위한 그림책 활동에 힘을 쏟아 2015년부터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현, 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50+감성이 번지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키워드 10』, 인천심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시니어 그림책 인문학 굿라이프』, 남산도서관 ‘내 인생의 행복학교’ 『그림책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키워드 8』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 『마흔에서 아흔까지』, 『유 경의 죽음준비학교』,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 노트(공저)』, 『노년에 인생의 길을 묻다(공저)』, 『사랑합니다, 당신의 세월을(공저)』, 『나이 듦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노년 전문가로, 또 죽음교육가이자 상담가로 이름난 두 사람이 풍요로운 후반생을 위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은 인생노트.‘나이 듦과 죽음’을 주제로 세대를 넘어 함께 쓰고 토론하며 나이 드는 인생 선후배로서 중년과 노년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눠준다.

이 책은 기나긴 후반생 앞에서 고민하는 중년과 노년을 위한 인생 설계서다. 중년·노년·죽음이라는 후반생의 3대 주제를 모두 담았다는 점에서 가장 친절한 가이드북이라 할 만하다. 먼저 ‘제1부 나이 듦의 기술, 나이 듦의 지혜’에서는 나이 듦에 따르는 몸과 마음의 변화, 은퇴의 고통부터 경제적·신체적 준비와 처방, 황혼의 결혼과 사랑 유지법, 그리고 효도와 베품의 지혜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제2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는 죽음준비교육 과정에서 만난 노년들의 죽음준비 이야기부터 호스피스와 안락사, 장묘 방법과 유언, 그리고 좋은 죽음과 나쁜 죽음을 사례와 함께 낱낱이 설명하고 있다.

서로 다른 듯 닮은 듯 펼쳐놓는 나이 듦의 기술과 지혜를 통해, 독자들은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직접 겪은 아픈 체험과 기억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있어 더 큰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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