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한 학자들의 신뢰도 높은 내용으로 한자의 바탕까지 잡아 주는 ‘어린이 한자 교양서’
이 책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교수가 함께 연구하며 쓴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고전 문학을 오늘날에 맞게 소개하고 한자를 대중화하는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학자들로, 독음 중심의 단순한 한자 교육에서 벗어나 한자의 역사와 유래, 한자어의 쓰임 등 한자 학습의 기본 밑거름이 될 만한 내용들을 완성도 있게 담아내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어휘력을 깊고 넓게 확장시키는 동시에 아이들 평생 교양의 바탕을 잡아 줄 한자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한자 교양을 한자 문화권 여러 나라의 생활과 문화 속에서 뽑아내어 만화 사이사이에 배치했으며 상형, 회의, 형성, 가차 등으로 대표되는 한자의 유래와 원리를 촘촘하게 정리해 장별 특별 꼭지에 담았습니다. 부수, 필순, 독음 등 한자 공부에 꼭 필요한 한자의 특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주요한 한자는 글자별로 풍성한 해설을 담아 관련된 어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일상용어로 쓰는 다양한 한자어들을 정보 팁으로 배치해 어린이들의 한자 상식까지 늘리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