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에서부터 조지 오웰의 까지, 총 9개의 문학작품을 통해, 당대 최고의 사상가들과 문필가들이 어떤 미래를 기획했는지, 또한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는지 엿볼 수 있다. 고전은 현재의 문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위대한 사상가들의 비판적 상상과 창조적 사유는 ‘지금 여기’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국가와 종교, 문학과 철학,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사상가들의 창조적인 성찰은 통합적으로 사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문학사의 이정표가 된 작품들을 깊이 있는 해석과 함께, 원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