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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연애하기
글쓴이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저
출판사
이콘
출판일
200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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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1941년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 일본 대장성 국제금융국장과 재무관을 역임하면서 일본의 외환 정책을 담당했던 세계적인 경제분석가. 1995년 대장성 국제금융국장으로 부임하여 당시 달러당 79엔까지 급등한 엔고를 엔 약세로 뒤집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언론과 외환 관계자들 사이에서 ‘Mr. 엔’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외환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국이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던 1997년 말 일본 금융정책 담당자로 한국의 금융 위기 전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던 인물이기도 하며, 아시아 금융 위기에 대처하는 미국과 IMF의 시장근본주의를 비판하며 아시아통화기금(AMF)을 제안하기도 했다. 현재 와세다대학에서 아시아 생산 네트워크와 인도 경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진보주의로부터의 결별』『일본과 세계가 흔들린 날』『경제의 세계 세력도』『인도를 읽는다』『식탁 밑의 경제학』『환율과 연애하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환율은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갈대이고 잡으려고 하면 도망쳐버리는 미꾸라지다. 환율만큼 세계의 온갖 정보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없다. 경제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 사회, 국제관계 등 모든 것들이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 점에서 외환시장을 읽는 일은 매우 스릴 있는 지적 게임이다.

이 책『환율과 연애하기』는 아주 색다른 방식으로 환율과 외환시장을 보여준다. 일본 외환정책의 책임자로 1990년대 후반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전문가답게 저자는 국제 금융계의 거물들과의 일화, 정책 시행의 뒷이야기 등을 통해 심리전쟁과 정보게임과도 같은 환율이라는 세계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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